"엔화 3.7% 급등에도 비트코인(BTC) 7만9000달러 방어…2024년과 다른 흐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엔화 가치가 3.7% 상승했지만 비트코인(BTC)은 7만9000달러선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 2024년 8월 엔화 급등 당시에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이 최대 20% 급락했다고 전했다.
- 이번에는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첫 번째 엔화 충격을 견뎌냈다고 분석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엔화 가치가 단기간 급등했지만 비트코인(BTC)은 7만9000달러선을 유지하며 2024년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당시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지난 수요일 160.39엔에서 월요일 154.50엔으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엔화 가치는 3거래일 만에 3.7% 상승했다.
2024년 8월에는 엔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저금리 엔화를 빌려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가 대거 청산됐고, 당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은 최대 20% 급락했다.
매체는 "이번에는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 이상을 유지했다"며 "비트코인이 첫 번째 엔화 충격을 견뎌냈다"고 분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