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올해 IPO 안 한다…빨라도 2027년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오픈AI가 올해 IPO를 추진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 샘 올트먼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시점이며 상장에 대한 압박도 느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오픈AI의 IPO는 빨라도 2027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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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OpenAI)가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지 않을 전망이다. 인공지능(AI) 안전성과 정렬 문제 대응을 우선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1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샘 올트먼(Sam Altman)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포천과의 인터뷰에서 "안전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을 고려하면 지금 상장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시점"이라며 "상장에 대한 압박도 느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픈AI의 IPO는 빨라도 2027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올트먼은 "안전과 정렬 측면에서 지금 필요한 요구에 대응하고, 업계와 정부가 어떻게 협력할지 등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설명했다.
최근 AI 업계에서는 개발 경쟁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앤트로픽 CEO가 AI 경쟁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자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Elon Musk)도 이에 동의한 바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