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걸프국, 호르무즈 해협 협상 연기…새 일정 미정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과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문제 논의를 위한 오만 회담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 구체적인 연기 사유와 새로운 개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회담 연기로 긴장 완화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원유 공급 차질 위험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란과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만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회담을 연기했다.
13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는 바드르 알부사이디(Badr Albusaidi) 오만 외무장관을 인용해 "당초 14일로 예정됐던 회담이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연기 사유와 새로운 개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회담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운송 차질을 완화하기 위해 가동 중이던 외교 협의 채널 가운데 하나였다.
회담 연기로 단기간 내 긴장이 완화될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원유 공급 차질 위험도 이어지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