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년물 국채 입찰금리 5.42%…장기물 고금리 지속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재무부 20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낙찰금리가 5.420%를 기록하며 장기 국채의 높은 금리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130억달러 규모 20년물 국채 입찰 응찰률은 2.57배를 나타내 견조한 수요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 높은 장기 국채금리가 주식시장과 주택시장, 기업과 가계의 자금 조달 여건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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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의 20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낙찰금리가 5.420%를 기록하며 장기 국채의 높은 금리 수준이 이어졌다.
1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130억달러 규모의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금리는 5.420%로 결정됐다.
응찰률은 2.57배로 견조한 수요를 나타냈으며, 해외 중앙은행과 자산운용사 등이 포함되는 간접 낙찰자는 약 68억달러를 배정받았다.
장기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주식시장과 주택시장뿐 아니라 기업과 가계의 자금 조달 여건에도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