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하루 만에 순유출로 전환되며 4억5040만달러가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 블랙록 IBIT에서 1억6170만달러, 피델리티 FBTC에서 2억148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 비트와이즈 BITB, 아크인베스트 ARKB,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가며 나머지 상품에서는 순유출입이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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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하루 만에 순유출로 돌아서며 4억50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16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에 따르면 전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하루 순유출액은 총 4억5040만달러(약 6158억원)로 집계됐다. 지난 14일 5거래일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자금 이탈로 돌아섰다.
블랙록 IBIT에서 1억6170만달러가 순유출됐으며 피델리티 FBTC에서는 2억148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비트와이즈 BITB와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도 각각 1240만달러, 174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이외에도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4410만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나머지 상품에서는 순유출입이 없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