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연준 추가 금리 인상 전망 확산…일부 은행 기존 전망 수정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상보다 긴축적인 기조를 보였다고 전했다.
-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을 전망에 반영하거나 향후 금리 인하 예상 폭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 시장 전문가 전망의 중간값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한 차례 더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상보다 긴축적인 기조를 보이면서 월가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내트웨스트, 라보뱅크, 스웨드뱅크, 코메르츠방크 등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을 전망에 반영하거나 향후 금리 인하 예상 폭을 축소했다.
시장 전문가 전망의 중간값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한 차례 더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추가 인상 시점을 두고는 오는 10월과 12월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1bp는 0.01%포인트다.
반면 씨티와 ING, SEB는 9월 금리 인상이 이번 긴축 국면의 마지막 인상이었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