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리어리 "의회, 내년 클래리티법 재검토 전망"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케빈 오리어리는 미국 의회가 이르면 내년 1분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 논의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 그는 디지털자산 세금 명확화법(H.R.10357)이 하원 세입위원회를 통과한 점을 언급하며 가상자산 과세 규정 마련 시 시장구조 법안 재추진 압력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 오리어리는 "일단 세금이 부과되면 정책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과세 체계와 함께 가상자산 시장을 규율할 법적 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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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미국 의회가 이르면 내년 1분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 논의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리어리는 "클래리티법이 이번에 통과될 가능성은 0%였고 실제로 그렇게 됐다"며 "이르면 내년 1분기 법안 논의가 다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자산 세금 명확화법(H.R.10357)이 하원 세입위원회를 통과한 점을 언급하며 가상자산 과세 규정이 마련되면 의회가 시장구조 법안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는 압력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오리어리는 "일단 세금이 부과되면 정책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과세 체계와 함께 가상자산 시장을 규율할 법적 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