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알트코인 70%, 200일선 회복…비트코인 대비 강세"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 상장 알트코인의 70%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며 상승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가총액 지표인 토탈3(TOTAL3)가 8000억달러를 넘어 8개월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 내 알트코인 거래 비중이 53%까지 높아지고 비트코인을 웃도는 성과를 보이고 있으나 시장 흐름이 빠르게 바뀔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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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장의 상승세가 확대되면서 바이낸스 상장 알트코인의 70%가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가총액 지표인 '토탈3(TOTAL3)'가 80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약 8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지난 5월 고점도 상회했다.
반면 비트코인(BTC)은 최근 7만5600~8만2000달러 범위에서 횡보하고 있다. 다크포스트는 이에 따라 거래량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면서 바이낸스 내 알트코인 거래 비중이 53%까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바이낸스 상장 알트코인의 약 70%가 추세 판단에 활용되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크포스트는 알트코인의 상대적 강도가 2025년 10월 시장 고점 당시와 유사한 수준까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다크포스트는 "알트코인 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흐름이 형성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비트코인을 웃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시장 흐름이 빠르게 바뀔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