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루미스 "클래리티법, 가상자산 발행자 허위 공시 책임 규정에도 민주당 반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신시아 루미스 의원은 클래리티법에 가상자산 발행자의 허위 공시에 대한 법적 책임 조항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 루미스 의원은 이 같은 투자자 보호 조항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의원들이 법안 처리에 반대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 클래리티법은 미국 상원에서 본회의 심의를 위한 절차 표결을 통과하지 못했으며,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과 윤리 규정 부족을 반대 이유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신시아 루미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에 가상자산(암호화폐) 발행자의 허위 공시에 대한 책임을 묻는 조항이 포함됐음에도 민주당이 법안에 반대했다고 주장했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클래리티법이 가상자산 발행자가 허위 정보를 공시할 경우 법적 책임을 지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은 이 같은 투자자 보호 조항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의원들이 법안 처리에 반대했다고 지적했다.
클래리티법은 지난 15일 미국 상원에서 본회의 심의를 위한 절차 표결을 통과하지 못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관련 이해충돌을 막기 위한 윤리 규정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 등을 반대 이유로 제시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