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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FC "연준, 장기 국채금리 통제력 약화 가능성"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CIFC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연준 통화정책보다 정부 차입과 국제유가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CIFC는 대규모 미국 정부 차입과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국제유가, AI 인프라 투자,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장기 국채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 CIFC는 연준의 추가 긴축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물 국채 입찰 수요 부진 등을 이유로 장기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위험이 있다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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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보다 정부 차입과 국제유가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CIFC는 대규모 미국 정부 차입과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국제유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장기 국채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CIFC는 지난주 연준의 금리 인상이 수익률 곡선의 형태를 바꿨지만 국채금리 전반을 낮추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부진했던 점도 금리 상승 압력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연준이 추가 긴축에 나서더라도 장기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위험이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채
#금리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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