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비트코인·BNB 1억300만달러 규모 이체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정부 관련 지갑에서 비트코인(BTC)과 비앤비(BNB) 등 총 1억300만달러 규모 가상자산이 외부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 해당 지갑은 약 7160만달러 상당의 833.6BTC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약 3160만달러 상당의 4만285BNB를 외부 주소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 이번 이체 이후에도 미국 정부 관련 지갑에는 약 32만4000BTC 등 약 280억달러 규모 가상자산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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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관련 지갑에서 비트코인(BTC)과 비앤비(BNB) 등 총 1억3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외부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이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을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련 지갑은 약 7160만달러 상당의 833.6BTC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했다.
이와 함께 약 3160만달러 상당의 4만285BNB도 여러 지갑 주소를 거쳐 외부 주소(0xBE7...81E)로 이동했다. 두 자산의 이체 규모를 합하면 약 1억300만달러에 달한다.
엠버CN이 추적한 미국 정부 관련 지갑에는 이번 이체 이후에도 약 280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32만4000BTC로, 현재 가치로 약 277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