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수요 강세…응찰률 2.77배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재무부의 390억달러 규모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 이번 입찰에서 낙찰금리 5.300%, 응찰률 2.77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간접 낙찰자 비중이 80.34%로 높고 프라이머리 딜러 비중이 2.54%에 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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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의 390억달러 규모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나타났다. 낙찰금리는 5.300%, 응찰률은 2.77배를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미국 재무부는 잔존만기 9년 10개월 국채 390억달러어치를 입찰에 부쳤다.
해외 중앙은행과 기관투자자 등이 포함되는 간접 낙찰자 비중은 80.34%를 기록했다. 직접 낙찰자 비중은 17.12%로 집계됐다.
프라이머리 딜러가 인수한 물량은 전체의 2.54%에 그쳤다. 최종 투자자들의 높은 낙찰 비중이 전체 입찰 수요를 뒷받침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