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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트코인 현물 ETF, 지난주 6억8100만달러 순유출…3주 연속 유입 종료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주 6억81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자금 순유입 흐름이 마감됐다고 전했다.
  • 같은 기간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도 5억4200만달러가 빠져나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 합산 12억230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ETF 중 블랙록 ETHA에서 4억770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해 전체 이더리움 현물 ETF 순유출액의 약 88%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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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소밸류
사진=소소밸류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주 6억8100만달러의 자금 순유출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이어진 순유입 흐름을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WuBlockchain)에 따르면 지난주(5일~9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총 6억8100만달러(약 9088억원)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앞서 3주 연속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지난주 순유출로 전환했다. 최근 이어졌던 기관투자자들의 자금 유입 흐름이 일단 주춤한 모습이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도 5억4200만달러(약 7235억원)가 빠져나갔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를 합산한 순유출 규모는 12억2300만달러(약 1조 6325억원)에 달한다.

이더리움 ETF 가운데서는 블랙록의 ETHA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이탈했다. ETHA의 주간 순유출액은 4억7700만달러로, 전체 이더리움 현물 ETF 순유출액의 약 88%를 차지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동시에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미국 가상자산 투자상품의 자금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다만 이번 집계만으로 기관투자자들의 중장기 투자 기조가 바뀌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가상자산 ETF
#기술주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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