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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디벨롭먼트, 솔라나 보유량 12% 늘려…259만 SOL 확보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디파이디벨롭먼트가 지난 한 주간 솔라나(SOL)를 추가 매입해 보유량이 약 259만 SOL로 12% 늘렸다고 밝혔다.
  • 조셉 오노라티 CEO는 토큰화 주식이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수십억달러 규모 거래를 만들고 있다며 글로벌 금융에서의 솔라나 역할 확대 기대 속에 SOL을 계속 매입하겠다고 전했다.
  •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연 13% 배당률의 나스닥 상장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 CHAD가 가상자산 시장 하락에도 사상 최고 거래가를 기록했고, 주가 10달러 이하 시 자사주 매입에 나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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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파이 디벨롭먼트
사진=디파이 디벨롭먼트

나스닥 상장사 디파이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가 솔라나(SOL) 보유량을 빠르게 늘리며 약 259만 SOL을 확보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지난 한 주간 약 2만2070 SOL 및 SOL 동등 자산을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이 약 259만 SOL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12일 실적 발표 당시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조셉 오노라티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자료를 통해 "단기 변동성은 솔라나를 계속 매입하겠다는 우리의 확신과 의지를 바꾸지 못했다"고 전했다. 오노라티 CEO는 삼성이 최근 미국 내 갤럭시 기기 8200만 대에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사례를 언급하며 "토큰화 주식이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거래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러한 흐름은 솔라나가 글로벌 금융에서 훨씬 더 큰 역할을 맡게 될 것임을 시사한다"며 "그 기회에 앞서 SOL을 계속 매입하고 복리로 불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자사 나스닥 상장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 'CHAD'도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CHAD는 10월 9일로 끝난 한 주 동안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 거래가를 기록했다. 현재 연 13% 배당률을 적용받으며, 배당은 이사회 결의 시 지급된다.

댄 강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솔라나 가격이 조정을 받는 상황에서도 CHAD가 신고가를 기록하며 10달러에 근접한 것은 투자자들이 CHAD의 독자적인 수익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전했다. 디파이디벨롭먼트는 지난주 CHAD 유통 주식 전량을 대상으로 하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승인했다. 주가가 액면가인 10달러 아래로 내려갈 경우 유연하게 매입에 나설 수 있는 구조다.

한편 디파이디벨롭먼트 주가(DFDV)는 이날 거래에서 2.2% 하락했으며, 지난 한 주간 낙폭은 약 21%에 달했다.

#주식 토큰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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