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델 "AI 호황 꺾여도 적시생산 방식이 완충 역할"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델 테크놀로지스 CEO는 AI 산업의 호황이 꺾이더라도 적시생산 방식이 사업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적시생산을 통해 재고 부담을 줄이고 수요 변동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델 CEO는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앞으로 더욱 심화되고 향후 상황이 더욱 악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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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델(Michael Dell)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호황이 꺾이더라도 적시생산 방식이 사업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델 CEO는 인터뷰에서 AI 산업의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하는 상황에 대비해 적시생산 방식이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적시생산은 필요한 시점에 맞춰 부품을 조달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재고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수요 변동에 대응하는 데 활용된다.
델 CEO는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에 대해서도 향후 상황이 더욱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