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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솔라나, 2년간 메인넷 장애 없어…검증인·인프라 집중도는 과제"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피델리티 FCAT는 솔라나(SOL)가 최근 2년간 메인넷 장애 없이 운영되며 안정성과 경제적 보안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높은 스테이킹 참여율, 검증인 인센티브 구조, 낮은 지연시간과 거래 비용이 솔라나의 대규모 실제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강점이라고 전했다.
  • 다만 검증인 지분과 서버 인프라, 노드 운영 소프트웨어의 집중도가 네트워크 분산성과 복원력 측면에서 과제로 남아 지속 관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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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솔라나(SOL) 네트워크가 최근 2년간 메인넷 장애 없이 운영되며 안정성이 개선됐지만, 검증인 지분과 서버 인프라 등의 집중도는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델리티 응용기술센터(FCAT)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솔라나가 네트워크 복원력과 경제적 보안, 성능 측면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솔라나가 최근 2년간 메인넷 장애를 보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높은 스테이킹 참여율과 검증인의 성능을 보상하는 인센티브 구조도 네트워크의 경제적 보안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낮은 지연시간과 확대된 처리 용량, 저렴한 거래 비용 역시 대규모 실제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강점으로 꼽혔다.

다만 일부 검증인과 운영자에게 스테이킹 물량이 집중돼 있는 점과 서버 호스팅, 노드 운영 소프트웨어의 집중도는 네트워크 분산성과 복원력 측면에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솔라나는 지난 8월 블록 생성 간격을 기존보다 줄인 350밀리초(ms)로 단축했다. 솔라나재단은 향후 이를 200ms까지 낮추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로 세 차례에 걸쳐 각각 50ms씩 단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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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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