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변동폭 13%→6% 축소…8만~8만6000달러 압축 지속"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가 악셀 아들러 주니어는 비트코인의 30일 가격 범위가 13%에서 6%로 축소됐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9거래일 연속 8만~8만6000달러 가격 압축 구간에서 움직였고, 전날 365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을 딛고 8만500달러에 마감했다고 전했다.
- 아들러는 변동성 압축이 통상 강한 가격 움직임으로 끝난다며 상단 8만6000달러, 하단 365일 이동평균선을 주요 가격대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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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가격 변동폭이 빠르게 좁아지면서 향후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온체인 분석가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30일 고점과 저점 간 가격 범위가 13%에서 6%로 축소됐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9거래일 연속 8만~8만6000달러 사이의 가격 압축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에는 365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을 딛고 반등해 8만500달러에 마감했으며, 이는 최근 30일 기준 새로운 저점이라고 덧붙였다.
아들러는 "변동성 압축은 통상 강한 가격 움직임으로 끝난다"며 상단 주요 가격대로 8만6000달러, 하단에서는 365일 이동평균선을 제시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