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하루 새 가상자산 2880만달러 매도…665만달러 수익 실현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가 최근 24시간 동안 약 2880만달러 규모 가상자산을 매도해 약 665만달러 수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 이번 매도 수익은 대부분 이더리움(ETH)과 에테나(ENA)에서 발생했으며, UNI·ETHFI·AERO·PENDLE·ZAMA 등에서는 매매차익이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 온체인 분석에 따르면 헤이즈는 알트코인 보유 물량을 대부분 정리하고 4925만USDC를 출금했으며, 시장에서는 가격 하락에 대비해 현금을 확보하는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최근 24시간 동안 약 288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한국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헤이즈는 최근 24시간 동안 총 2880만달러 상당의 토큰을 처분해 약 665만달러의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분석됐다.
헤이즈는 약 2시간 전에도 에테나(ENA) 1400만개를 추가 매도했다. 해당 물량의 가치는 약 273만달러로 추산된다.
이번 매도에서 발생한 수익은 대부분 이더리움(ETH)과 에테나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유니스왑(UNI), 이더파이(ETHFI),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 펜들(PENDLE), 자마(ZAMA) 등에서는 매매차익이 거의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온체인 분석가 엠버CN은 헤이즈가 여러 거래소로 토큰을 이체한 뒤 총 4925만USDC를 출금했다며 알트코인 보유 물량을 대부분 정리한 것으로 추정했다.
헤이즈는 최근 보유 포지션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대규모 매도가 향후 가격 하락에 대비해 현금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