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63억달러…순손실 807억달러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앤트로픽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이 16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58% 증가했다고 밝혔다.
- 같은 기간 순손실은 807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724억달러가 비현금성 회계 비용이라고 전했다.
- 비현금성 회계 비용을 제외한 순손실은 83억달러로, 비현금성 회계 비용이 전체 순손실의 약 89.7%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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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같은 기간 807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63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2억달러 대비 약 125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807억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724억달러는 실제 현금 유출을 수반하지 않는 비현금성 회계 비용으로 나타났다.
전체 순손실에서 비현금성 회계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83억달러다. 비현금성 회계 비용은 전체 순손실의 약 89.7%를 차지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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