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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SBI·스타테일, 토큰화 MMF와 엔화 스테이블코인 연계 추진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블랙록과 SBI홀딩스, 스타테일그룹이 토큰화 MMF와 엔화 스테이블코인 연계를 공동 검토한다고 전했다.
  • 세 회사는 JPYSC와 토큰화 MMF 연결 가능성을 기술·인프라, 비즈니스·유통, 규제·시장 개발 측면에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 BUIDL과 일본 최초 신탁은행 기반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가 운용·유통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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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블랙록과 일본 SBI홀딩스, 스타테일그룹이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와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연계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한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SBI홀딩스와 스타테일그룹은 블랙록 파이낸셜 매니지먼트, 블랙록 재팬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 회사는 SBI의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와 토큰화 MMF를 연결하는 가능성을 기술·인프라, 비즈니스·유통, 규제·시장 개발 세 분야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키타오 요시타카 SBI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은 "온체인 금융으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글로벌 흐름이 되고 있다"며 "일본이 이 변화를 뒤따르는 것이 아니라 선도하려면 지금부터 준비해 차세대 금융시장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 회사는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을 연결하고 더 넓은 시장 채택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 유통 채널, 규제 체계를 개발하는 것이 다음 단계"라고 전했다. 이번 협력은 일본 국내외 다양한 금융기관과 기업에도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블랙록은 2024년 토큰화 펀드 'BUIDL'을 출시했으며, 현재 미국 국채·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현금 등 약 21억7000만달러(약 2조8700억원)를 운용하며 동종 최대 규모 펀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JPYSC는 SBI와 스타테일이 올해 6월 출시한 일본 최초의 신탁은행 기반 엔화 스테이블코인으로, SBI신세이신탁은행이 발행을 관리하고 가상자산 거래소 SBI VC트레이드가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토큰화 자산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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