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에이드 공동창업자 "바이낸스 해킹, 사전 탐지·예방 가능했다"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 공동창업자가 바이낸스 해킹 사고를 사전에 탐지하고 예방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벤나탄 공동창업자는 거래 서명 전에 트랜잭션을 시뮬레이션하고 검증하는 절차를 통해 악의적인 거래를 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그는 이러한 보안 검증 체계가 다자간 연산(MPC)이나 다중서명(멀티시그) 방식과 관계없이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 지갑에 기본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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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 공동창업자가 바이낸스 해킹 사고를 사전에 탐지하고 예방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도 벤나탄(Ido Ben-Natan) 블록에이드 공동창업자는 체인리액션(CHAIN REACTION)에 출연해 바이낸스 해킹을 예방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벤나탄 공동창업자는 거래 서명 전에 트랜잭션을 시뮬레이션하고 검증하는 절차를 통해 악의적인 거래를 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보안 검증 체계가 다자간 연산(MPC)이나 다중서명(멀티시그) 방식을 사용하는지와 관계없이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 지갑에 기본적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