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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나이키도 합류…OKX·ICE 주식 토큰화 반대 기업 50곳으로 확대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OKX와 ICE의 주식 토큰화 사업에 반대하는 기업이 50곳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 엔비디아, 나이키, 코스트코, 마이크론, 레딧 등이 자사 주식의 토큰화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 전체 62개 대상 중 약 81%가 반대하며 기업들의 동의와 권리 관계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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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리노어 테렛
사진=엘리노어 테렛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OKX와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가 추진하는 주식 토큰화 사업에 반대하는 기업이 50곳으로 늘어났다.

1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크립토아메리카 진행에 따르면 OKX와 ICE의 토큰화 증권 거래 플랫폼(TSV)에서 자사 주식이 토큰화되는 데 반대 의사를 밝힌 기업이 총 50곳으로 확대됐다.

최근 반대 기업 명단에는 엔비디아, 나이키, 코스트코, 마이크론, 레딧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자사 주식의 토큰화에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OKX와 ICE는 총 62개 기업의 주식을 토큰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반대 의사를 밝힌 기업은 전체 대상의 약 81%에 해당한다.

주식 토큰화는 기존 주식의 가치나 권리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다만 토큰의 구조에 따라 실제 주식 소유권이나 주주 권리 부여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

이번 반대 움직임으로 OKX와 ICE의 주식 토큰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의 동의와 권리 관계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반대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유와 양측의 향후 대응 방안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식 토큰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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