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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미디어 24% 폭락…민주당 압승에 TRUMP도 급락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자 트럼프미디어 주가와 트럼프(TRUMP)가 동반 급락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미디어앤테크놀로지그룹(DJT)는 전 거래일보다 약 24.5% 급락한 4.49달러에 마감하며 역대 최저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밈코인은 1.27달러에 거래되며 역대 최저가 1.22달러를 찍었고, 이는 민주당의 의회 조사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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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 Schneider/셔터스톡
사진=T. Schneider/셔터스톡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자 트럼프 대통령 관련 자산이 동반 급락했다. 트럼프미디어 주가는 역대 최저가를 기록했고, 공식 밈코인 트럼프(TRUMP)도 약세를 이어갔다. 대통령 일가의 사업에 대한 의회 조사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4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트루스소셜 운영사 트럼프미디어앤테크놀로지그룹(DJT)은 전 거래일보다 약 24.5% 급락한 4.49달러에 정규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4.46달러 수준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가를 기록했다.

트럼프 밈코인은 5일 낮 12시 30분 현재 코인게코 기준 1.27달러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24시간 거래 범위는 1.22~1.53달러이며, 장중 저점인 1.22달러는 코인게코 집계상 역대 최저가다.

블룸버그는 두 자산의 동반 하락이 민주당의 의회 조사에 대한 경계감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민주당은 선거 전부터 의회 다수당이 되면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의 사업 이해관계를 조사하겠다고 예고했다. 하원 감독위원장으로 예상되는 로버트 가르시아 민주당 의원은 개표 결과가 나오자 소셜미디어에 "변호사를 선임하라"고 적었다.

쟁점은 대통령의 공적 권한과 개인 사업 사이의 이해충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중 가상자산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사업에서 수익을 얻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백악관은 대통령의 사업 활동과 관련한 이해충돌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밈코인
#미국 중간선거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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