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중간선거 패배 후 사임 검토"…국무부는 부인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공화당의 중간선거 패배 이후 트럼프 행정부를 떠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 루비오 장관이 백악관 관계자들과 사임 가능성을 논의했지만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 루비오 장관이 내년 1월 이전에 사임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상원 다수당 지위 변동 전에 후임자를 지명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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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이 공화당의 중간선거 패배 이후 트럼프 행정부를 떠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미국 국무부는 해당 보도를 강하게 부인했다.
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는 블룸버그를 인용해 "루비오 장관이 백악관 관계자들과 사임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루비오 장관이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무부는 보도 내용을 부인하며 "완전히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다.
루비오 장관이 내년 1월 이전에 사임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기 전에 후임자를 지명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