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 블록(The Block)은 작년 12월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가 제안한 자가수탁 지갑(Self-hosted Wallet) 규정에 대한 의견 수렴 기간이 종료됐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 블록은 "작년 12월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가 가상자산 서비스 기관은 3000달러 이상의 거래가 발생할 시 지갑 사용자의 성명과 주소를 검증 및 식별하는 작업을 거쳐야 하고 거래액이 1만달러를 초과할 경우 금융 당국에 관련 정보를 모두 보고해야 한다는 내용의 규정을 제안했지만, 워렌 데이비슨 하원의원,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 등 정계 인사, 업계 관계자들의 반발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하지만 올 1월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 직후 트럼프 시대의 모든 연방 규제 프로세스를 60일간 재검토한다고 밝히면서 가상자산 자가수탁 지갑 규정 제정도 보류됐고 60일간의 의견 수렴 기간이 주어졌으며, 이 수렴 기간이 오늘 종료됐다"고 부연했다.
더 블록은 "작년 12월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가 가상자산 서비스 기관은 3000달러 이상의 거래가 발생할 시 지갑 사용자의 성명과 주소를 검증 및 식별하는 작업을 거쳐야 하고 거래액이 1만달러를 초과할 경우 금융 당국에 관련 정보를 모두 보고해야 한다는 내용의 규정을 제안했지만, 워렌 데이비슨 하원의원,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 등 정계 인사, 업계 관계자들의 반발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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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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