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가총액 2조달러 돌파…"리플, 스텔라 등 알트코인 강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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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페)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리플(XRP), 스텔라(XLM) 등 알트코인 랠리에 힘입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2조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올해 약 2배 상승해 시가총액 1조1000억달러를 기록했지만, 최근 몇 주간 상승세가 중단되면서 알트코인들이 시장 주도권을 장악했다"며 "비트코인 도미넌스(BTC Dominance)도 연초 73%에 육박했지만, 현재 약 57%선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알트코인 강세는 이더리움(ETH), 리플(XRP), 스텔라(XLM), 비트토렌트(BTT), 트론(TRX), 등 메이저 알트코인이 이끌었다"며 "탈중앙화 금융(DeFi)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 월스트리트 금융권을 대체 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스테이블코인 사용증가로 인한 네트워크 확대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오전 6시 30분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28% 상승한 2109달러, 리플은 51.18% 상승한 0.92달러, 스텔라는 21.69% 상승한 0.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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