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관 투자펀드에 가상자산 투자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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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는 독일 기관 투자 펀드 스페지알폰즈(Spezialfonds)가 운용자산의 20%를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지난 22일 독일 하원 연방 의회(Bundestag)를 통과했으며, 상원 연방 평의회(Bundesrat)에서 심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스벤 힐더브랜트(Sven Hildebrandt) DLC(Distributed Ledger Consulting) 최고경영자(CEO)는 "이 법안은 기존 스페지알폰즈 외에도 금융 기관, 보험회사 등 기관 투자자 개설한 신규 펀드에도 적용된다"며 "약 4000개의 투자 펀드가 비트코인 및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밝혔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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