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은행위원회장 "가상자산 기업에 부여한 OCC신탁헌장, 재평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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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셰로드 브라운 상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마이클 쉬(Micheal Hsu) 통화감독청장 대행에게 "통화감독청이 가상자산 기업에 부여한 신탁헌장을 재평가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브라운 위원장은 "최근 5개월간 조건부 OCC신탁헌장을 확보한 팍소스(Paxos), 프로테고(Protego), 앵커리지(Anchorage)에 대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기업들은 OCC 신탁헌장을 이용해 자신들이 지역은행만큼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다는 내용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가상자산이 가진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감안했을 때 OCC는 이런 기업들에게 전통 은행과 같은 지위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OCC가 이 세 개의 조건부 헌장을 수여하기 전 적절한 실사를 수행했는지도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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