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라이드 "비트코인 채굴협의회, 탈중앙화 저해할까 우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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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 창립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가 25일(현지시간) 열린 2021 컨센서스 컨퍼런스에서 "일론 머스크와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채굴 협의회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탈중앙화 개념을 저해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는 "그들이 석유수출기구(OPEC)과 유사한 기구를 만들려 생각했다면, 이는 그들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의 완전 개방형 네트워크 안에서 거대 채굴 관련 기업들이 협력한다는 것은 진정한 탈중앙화라고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개방되어 있는 한 누군가는 계속해서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채굴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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