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 첸(Yao Qian) 전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 통화 연구소장이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코 디지털 위안은 시민들의 결제를 감시하는 용도로 개발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야오 첸 전 연구소장은 "중국은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개인 결제 플랫폼의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위안화를 개발하기 시작한 것"이라며 "법정 화폐의 디지털화 혁신이 주요 목적"이라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야오 첸 전 연구소장의 발언은 중국의 디지털 위안 등 디지털 통화가 모든 결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사용될 수 없을 것이라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야오 첸 전 연구소장은 "중국은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개인 결제 플랫폼의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위안화를 개발하기 시작한 것"이라며 "법정 화폐의 디지털화 혁신이 주요 목적"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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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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