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중앙은행 임원 "가상자산 보급화 우려…투자 자산 전체 잃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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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더빌 로랜드(Derville Rowland) 아일랜드 중앙은행 재무 담당 청장(Director General Financial Conduct)이 가상자산 보급화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로랜드 청장은 31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점이 크게 우려된다"며 "가상자산 규제되지 않는 자산으로 상당히 투기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 투자자들은 투자금 모두를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도 "가상자산은 내재적 가치가 없기 때문에 모든 투자금을 잃을 준비가 된 경우에만 구매해야 한다"고 경고했으며,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도 비트코인의 지나친 변동성을 우려한 바 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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