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비트코인 채굴 열풍…"정부 전기세 보조·법정통화 가치 폭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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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정부의 전기세 보조 정책과 법정 통화인 페소의 가치 하락으로 아르헨티나 내 비트코인 채굴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아르헨티나는 초인플레이션과 페소 가치 하락, 전염병으로 엄청난 경기 침체로 비트코인과 같은 비 페소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이로인해 채굴 열풍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렴한 전기 요금도 채굴 열풍에 힘을 보탰다"며 "아르헨티나의 소비자 전기 요금은 월평균 소득의 2~3% 수준으로 4%에 달하는 콜롬비아나 3.5%를 기록한 페루 등 주변국보다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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