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의원 "CNA 파이낸셜 등 랜섬웨어 피해 관련 정보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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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3일(현지시간) 캐롤린 말로니(Carolyn Maloney) 미국 하원의원이 서신을 통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CNA 파이낸셜 등 최근 랜섬웨어 범죄 단체에 데이터 복구를 위해 가상자산 지불을 결정한 의사 결정 과정 등 모든 정보를 공개해야한다"고 밝혔다.

캐롤린 말로니 의원은 "국제 범죄 행위를 자행하는 단체에 가상자산을 지불하기로 한 결정은 위험한 선례가 될 수 있다"며 "의회는 미국 내 사이버 보안과 랜섬웨어에 대해 효과적인 법안을 도입하기 위해서 이와 관련된 모든 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21일 CNA 파이낸셜은 랜섬웨어로 인한 데이터 복구를 위해 공격 단체에 4000만 달러를, 5월 7일에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440만달러를 지불했다.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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