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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도시' 짓는다…비트파이넥스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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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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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가 1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채권을 기반으로 '비트코인 도시'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이날 비트코인 주간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비트코인 도시 개발에는 비트파이넥스 거래소, 블록스트림 등 유명 기업들도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코인 도시는 폰세카 만을 따라 화산 근처에 위치할 예정이다. 엘살바도르 정부는 비트코인 도시와 채굴 시설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을 위해 화산 옆에 발전소를 세울 계획이다.

이 도시는 동전과 같은 원형의 형태로 지어지며 도심에는 비트코인을 상징하는 거대한 광장이 설치된다. 항만과 철도는 물론 주거지와 상업지, 식당, 공항 등이 모두 있는 대도시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소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급여세 등 세금이 없는 점도 특징이다.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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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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