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중남미 최대 온라인 유통사,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출시한다

기사출처
양한나 기자
공유하기
중남미 최대 온라인 유통기업으로 꼽히는 메르카도리브레(Mercadolibre)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내놓을 전망이다.

25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메르카도리브레는 자사의 플랫폼에 가상자산을 사고 팔거나 보유할 수 있는 서비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우선 브라질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다른 국가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올해 1분기 메르카도리브레는 비트코인 780만 달러어치를 사들였다고 밝힌 바 있다. 최고경영자인 마르코스 갈페린은 가상자산이 전통적인 투자에 대한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매체는 이번 메르카도리브레의 가상자산 서비스가 성공할 경우 중남미 지역의 다른 대기업들도 사업 모델에 가상자산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publisher img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