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동유럽으로 3000명의 미군 추가 배치를 공식 발표했다.
뉴스1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브리핑을 통해 미군 병력을 루마니아와 폴란드, 독일에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독일에 있는 1000명의 병력을 루마니아로 재배치하고, 며칠 내로 미국에서 2000명의 병력을 폴란드와 독일로 배치할 계획이다.
커비 대변인은 이번 병력 배치가 영구적인 이동이 아니라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의 방어 보장을 위한 것일 뿐 우크라이나에서 싸우지는 않을 것이라고 명시했다.
이어 지난주 배치 대기 명령이 떨어진 8500명 외에 500명의 병력이 추가로 나토 대응군이나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이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같은 결정은 미 국방부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필요한 병력과 군사 장비의 배치를 마쳤다고 지적한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미 정부는 우크라이나 국경에 집결한 러시아군 병력은 10만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현재 4000명의 미군은 폴란드에 배치돼 있으며, 리투아니아에 100명이 주둔 중이다.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에는 60명의 미군이 임시적으로 순환 배치된 상태다.

뉴스1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브리핑을 통해 미군 병력을 루마니아와 폴란드, 독일에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독일에 있는 1000명의 병력을 루마니아로 재배치하고, 며칠 내로 미국에서 2000명의 병력을 폴란드와 독일로 배치할 계획이다.
커비 대변인은 이번 병력 배치가 영구적인 이동이 아니라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의 방어 보장을 위한 것일 뿐 우크라이나에서 싸우지는 않을 것이라고 명시했다.
이어 지난주 배치 대기 명령이 떨어진 8500명 외에 500명의 병력이 추가로 나토 대응군이나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이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같은 결정은 미 국방부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필요한 병력과 군사 장비의 배치를 마쳤다고 지적한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미 정부는 우크라이나 국경에 집결한 러시아군 병력은 10만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현재 4000명의 미군은 폴란드에 배치돼 있으며, 리투아니아에 100명이 주둔 중이다.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에는 60명의 미군이 임시적으로 순환 배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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