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매체가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17일(현지시간) 친러시아 반군 지역에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으나 우크라이나 측은 이를 즉각 부인했다.
이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이날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께 반군이 통제 중인 소콜니키, 졸로토예-5, 베셀렌코예, 니즈녜예 로조보예 등의 마을을 120㎜ 및 82㎜ 박격포, 유탄발사기, 대구경 기관총 등으로 4차례에 걸쳐 공격했다.
통신은 돈바스(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루간스크주) 지역 휴전을 감시하는 '휴전·전선 안정화 문제 감시 및 조정 공동센터'(JCCC)에 파견된 자칭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대표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반면 우크라이나 정부군 공보관은 반군 지역 공격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오히려 "우리 진지들이 122㎜ 포 등의 금지된 무기 공격을 받았지만, 정부군은 대응 공격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위기 해소를 위한 러시아와 서방 간 협상이 결렬되면 러시아가 돈바스 지역에서 군사행동을 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이날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께 반군이 통제 중인 소콜니키, 졸로토예-5, 베셀렌코예, 니즈녜예 로조보예 등의 마을을 120㎜ 및 82㎜ 박격포, 유탄발사기, 대구경 기관총 등으로 4차례에 걸쳐 공격했다.
통신은 돈바스(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루간스크주) 지역 휴전을 감시하는 '휴전·전선 안정화 문제 감시 및 조정 공동센터'(JCCC)에 파견된 자칭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대표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다.
반면 우크라이나 정부군 공보관은 반군 지역 공격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오히려 "우리 진지들이 122㎜ 포 등의 금지된 무기 공격을 받았지만, 정부군은 대응 공격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위기 해소를 위한 러시아와 서방 간 협상이 결렬되면 러시아가 돈바스 지역에서 군사행동을 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