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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총, 1.6조 달러대로 급감…"위험자산 매각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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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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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위기가 고조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타격을 입는 모습이다.

22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평화유지군 진입을 명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트코인(BTC)은 현재 3만7000달러가 깨진 상황이다.

이날 오후 5시 7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6.16% 하락한 3만68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한때 2조 달러를 넘어섰던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이날 1조6000억달러 대로 급감했다.

퀀텀이코노믹스의 제이슨 딘 애널리스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반적으로 리스크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 같다"며 "불확실성 높은 자산을 매각해 현금화하려는 것으로 추정되며, 만약 미국과 러시아 간 군사행동이 실제 벌어진다면 시장이 더 혼란스러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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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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