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해 병력 파견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22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러시아 타스 통신은 이날 바실리 네벤쟈 주(駐)유엔 러시아 대사가 “키예프(우크라이나 중앙 정부)가 돈바스 인근에 12만명의 명력을 배치하는 등 무력 도발을 감행 중”이라며 “돈바스 지역 주택가에 대한 폭격을 강화하는 등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군사적 모험주의 색채가 명백해지고 있으며, 러시아는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네벤쟈 대사는 “서방국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근거 없는 공포를 조성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막대한 양의 무기를 공급하고 교관을 파견하며 우크라이나를 자극하고 있다”며 “서방과 우크라이나가 함께 부풀린 (전쟁 위기) 거품이 터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날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도 서방의 비판을 반박하며 “우리는 외교적 해법에 대해 열린 입장”이라면서도 “그러나 돈바스에서 새로운 피바다를 허용하는 것은 우리가 의도하는 바가 아니다”고 말했다.
22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러시아 타스 통신은 이날 바실리 네벤쟈 주(駐)유엔 러시아 대사가 “키예프(우크라이나 중앙 정부)가 돈바스 인근에 12만명의 명력을 배치하는 등 무력 도발을 감행 중”이라며 “돈바스 지역 주택가에 대한 폭격을 강화하는 등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군사적 모험주의 색채가 명백해지고 있으며, 러시아는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네벤쟈 대사는 “서방국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근거 없는 공포를 조성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막대한 양의 무기를 공급하고 교관을 파견하며 우크라이나를 자극하고 있다”며 “서방과 우크라이나가 함께 부풀린 (전쟁 위기) 거품이 터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날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도 서방의 비판을 반박하며 “우리는 외교적 해법에 대해 열린 입장”이라면서도 “그러나 돈바스에서 새로운 피바다를 허용하는 것은 우리가 의도하는 바가 아니다”고 말했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