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우크라 대통령 "러시아와 외교관계 단절 검토하겠다"

기사출처
양한나 기자
공유하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외교관계 단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타스통신, 스푸트니크 등은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키예프를 방문한 알라 카리스 에스토니아 대통령과 회담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외무부로부터) 러시아와 외교 관계를 단절하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기자회견 직후 이 문제만이 아니라 러시아의 긴장 고조에 관해 우리가 취할 실질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러시아는 21일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세운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하고 이들 지역에 러시아 평화유지군을 파병하기로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를 두고 러시아가 추가적인 긴장 고조를 위한 발판을 조성했다고 비판했다.<사진=paparazzza/Shutterstock.com> 
publisher img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