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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美 정부, 러시아에 가상자산 제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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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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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러시아에 대한 다음 제재로 가상자산(암호화폐)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한 당국자는 정부가 러시아의 경제 활동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가상자산 제재를 초기 단계에서 검토 중이라고 WSJ에 전했다.

그는 "러시아의 가상자산 활동에 대한 제재는 광범위한 가상자산 시장을 파괴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교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면서 "이 점에서 부과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제재는 특정 국가 또는 특정한 정부 발행 통화를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차단할 수 있도록 민간 거래소에 정부 권한을 일정 부분 부여하는 방식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진다.

블록체인 분석회사 TRM랩스의 아리 레드보드는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러시아의 VTB, 소베르방크 같은 블랙리스트에 오른 러시아 은행들과 디지털 통화 플랫폼 간의 거래를 추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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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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