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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트코인 10% 급등, 선물 거래량 증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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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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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기업 크립토퀀트에서 발행하는 퀵테이크는 1일 "비트코인(BTC)이 이날 10% 넘게 급등한 것은 비트코인 현물이 아닌 선물 거래량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 인증 애널리스트 아이티크(IT Tech)는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 "이날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대거 투입됐다"면서 "현물 거래소에서 (매수에) 실제 투입된 스테이블코인은 적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 선물 계약의 미체결약정(OI)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현물이 아닌 선물 거래로 인한 급등은 가격 되돌림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 투자자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BTC 가격은 이날 15시 34분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일대비 15% 오른 4만33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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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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