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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주요 항구도시' 우크라 남부 헤르손 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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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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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이 러시아 군대에 포위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이날(현지시간) 키예프 인디펜던트는 “우크라이나 24TV에 헤르손 시장이 (헤르손) 시내는 사실상 포위됐고 사방에 많은 러시아 군인과 군사 장비가 배치돼 있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은 앞서 이고르 콜리하예프 헤르손 시장은 페이스북에 “러시아군이 헤르손 진입 지역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은 2014년에 러시아에 의해 강제병합 된 크림반도와 가까운 지역인 헤르손주의 행정 중심지다. 더불어 흑해와 드니프로강이 만나는 지역에 있는 중요한 항구 도시다. 우크라이나 조선 산업의 본거지이자 유럽으로 향하는 주요 곡물 수출항이기도 하다.

한편 러시아군은 현재 수도 북쪽 키예프와 북동쪽 하르키우, 남쪽 헤르손 3곳에 공격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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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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