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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제재 이후 1000 BTC 이상 보유한 지갑주소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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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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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강화한 이후로 비트코인(BTC)을 1000개 이상 보유한 고래의 지갑 주소가 크게 늘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1일 전했다.

매체는 가상자산 분석 사이트인 코인매트릭스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을 1000개 이상 보유한 가상자산 지갑 수가 지난달 28일 5% 이상 증가했다"면서 "이번 증가폭은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또 "비트코인을 100만달러치 넘게 보유한 지갑 수가 가장 빠르게 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을 100개 이상 보유한 지갑수도 최근 1.3%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줄리안 호스프 케이크디파이 최고경영자(CEO)는 "(고래 주소 증가는) 비트코인에 대한 고래들의 관심이 늘어난 것일 수도 있지만 거래소 또는 커스터디 업체의 물량 재조정 때문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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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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