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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 브랜틀리 밀리건 이사 해임 투표서 반대표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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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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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틀리 밀리건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이사를 해임하기 위한 투표에서 반대표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2일 전했다.

앞서 밀리건은 트위터에서 동생애가 악한 행위이며 낙태는 살인이라고 수차례 주장한 바 있다. 이후 ENS 개발회사 트루네임스는 "밀리건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다"면서 밀리건을 해고했다.

매체는 "밀리건 이사를 해임하기 위한 투표는 현재 찬성 39%, 반대 45%, 기권 15%로 집계됐다"면서 "밀리건을 개발사에서 해고한 닉 존슨 개발자도 기권표를 던졌다. 해임 시도는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NS란 사용자의 이더리움(ETH) 지갑 주소를 읽기 편한 인터넷 주소 형태로 바꿔주는 도메인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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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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