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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디파이 서비스, 지난달 4090억원 규모 해킹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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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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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보안 업체인 팩실드는 2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동안 주요 디파이(탈중앙화금융) 서비스에서 해킹으로 총 3억3899만달러(약 4094억원) 상당 가상자산(암호화폐)이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이들 피해 상당수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디파이 서비스를 연결하는 '브릿지'에서 발생했다. 이들 브릿지에서 지난달 해킹으로 도난당한 가상자산은 총 3억2430만달러(약 3917억원)에 달했다.

팩실드는 "해킹 피해 규모는 지난 1월에 비해 191% 증가했다"면서 "디파이 서비스의 로직 오류로 인한 피해 사례가 가장 많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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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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