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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가상자산·블록체인 스타트업 200여곳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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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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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가 중동의 실리콘밸리로 부상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과 블록체인 기반 스타트업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7일 이투데이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스라엘을 제외한 중동과 북아프리카 IT 기업에 대한 투자는 지난해 28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배가 증가했는데, 그중 절반이 UAE로 유입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 창업 지원단체 크립토오아시스에 따르면 200여 개의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관련 스타트업이 두바이에 정착했다. 두바이에 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한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대표적인 사례다.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 2는 지난해 7월 클라우드 키친 플랫폼 키토피(Kitopi)에 4억1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인 무바달라인베스트먼트와 중동 지역 국부펀드도 두바이에서 투자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사진=셔터스톡/Sanoop.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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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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