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삼성 멀티캠퍼스를 인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건물은 강남 오피스 역대 최고가 기록을 쓴 바 있다.
15일 아주경제에 따르면 역삼 멀티캠퍼스 빌딩 매각을 주관하는 에비슨영은 지난달 공개입찰을 거쳐 위메이드 컨소시엄을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위메이드는 한토신과 컨소시엄을 맺어 참여했다. 위메이드는 240억원, 한토신은 100억원 규모로 후순위 투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 컨소시엄은 대출 형태의 선순위 투자로 60%, 40%는 우선주 및 보통주 형태의 중·후순위로 트렌치(자금 조달 구조)를 구성했다.
1997년 준공된 역삼 멀티캠퍼스는 강남구 역삼동 718-5번지에 위치한 지하 8층~지상 20층의 오피스 빌딩으로, 연면적은 2만1274㎡(약 6435평)에 이른다.
위메이드 컨소시엄은 3000억원을 제시해 평당 4500만원을 상회하는 가격으로 인수할 예정이다. 이는 강남권역(GBD) 최고가로 지난해 거래된 강남 더피나클타워(3.3㎡당 약 4000만 원)를 웃돈다.
'삼성SRA 사모부동산 투자신탁 제16호'를 통해 2016년 이 건물을 1260억 원에 인수한 삼성SRA자산운용은 이번 매각으로는 원금 대비 1.5배 수준의 양도차익을 얻게 됐다.

15일 아주경제에 따르면 역삼 멀티캠퍼스 빌딩 매각을 주관하는 에비슨영은 지난달 공개입찰을 거쳐 위메이드 컨소시엄을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위메이드는 한토신과 컨소시엄을 맺어 참여했다. 위메이드는 240억원, 한토신은 100억원 규모로 후순위 투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 컨소시엄은 대출 형태의 선순위 투자로 60%, 40%는 우선주 및 보통주 형태의 중·후순위로 트렌치(자금 조달 구조)를 구성했다.
1997년 준공된 역삼 멀티캠퍼스는 강남구 역삼동 718-5번지에 위치한 지하 8층~지상 20층의 오피스 빌딩으로, 연면적은 2만1274㎡(약 6435평)에 이른다.
위메이드 컨소시엄은 3000억원을 제시해 평당 4500만원을 상회하는 가격으로 인수할 예정이다. 이는 강남권역(GBD) 최고가로 지난해 거래된 강남 더피나클타워(3.3㎡당 약 4000만 원)를 웃돈다.
'삼성SRA 사모부동산 투자신탁 제16호'를 통해 2016년 이 건물을 1260억 원에 인수한 삼성SRA자산운용은 이번 매각으로는 원금 대비 1.5배 수준의 양도차익을 얻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