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버크(Jamie Burke) 아웃라이어 벤처스(Outlier Ventures) 최고경영자(CEO)가 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상황을 '크립토 윈터'가 아닌 '썸머 세일'이라고 표현했다.
버크는 "'가상자산 시장을 '크립토 윈터'라고 표현하기 위해서는 2차 시장에 유입되는 자금이 6개월 연속으로 하락해 최고점(ATH) 대비 90% 떨어져야 한다. 또한 주요 시장에 대한 벤처캐피탈(VC)의 자금 유입이 ATH와 비교해 90% 감소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지금의 약세장이 길게 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 가치는 평균 25% 하락하며 상위 10개의 프로젝트는 그보다 더 적게 떨어질 것으로 보고있다"며 "이것이 바로 현 가상자산 시장 상황을 '크립토 윈터'보다는 '썸머 세일'에 가깝다고 보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가치가 무시된 채 가격에 의해 시장이 좌지우지되는 시기는 지났다"며 "오늘날의 자금 조달에는 (프로젝트의) 실제 가치가 더 우선시되고 있다. 산업이 성숙해지면서 외부의 거시적 분위기에도 더 잘 저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