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롯데홈쇼핑의 '벨리곰 NFT'가 홀더들을 대상으로 한 보상안을 2일 발표했다.
현재 벨리곰 팀은 NFT의 등급이 공개되는 리빌 과정에서 높은 레이리티가 부여된 NFT를 미리 파악하고 내부자 거래를 진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에 벨리곰 팀은 공지를 통해 "내부자 거래 의혹을 해명하고자 리빌 직후 실거래 전수 검사를 진행해 해당 시간 내 거래된 레이리티 별 수량을 파악한 결과 높은 등급인 벨리와 홀릭의 거래 내역은 0개"라고 해명했다.
다만 "의혹 해명 과정에서 운영의 미숙함으로 발생한 이슈들에 대해서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9월 16일까지 홀더들에게 벨리곰 NFT 100개를 에어드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9월 한달간 2차 거래 수수료의 50%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벨리곰 유틸리티를 보강해 홀더분들에게 제공 드릴 수 있는 혜택을 추가하겠다"며 "정확한 혜택과 제공 방안은 10월내 공개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